작성일 2020년 10월 29일2020년 11월 28일 by handressia — 댓글 남기기Han D – fall 가을날 조용히 흐르는 바람에 내 몸짓을 느껴봅니다. 사뿐히 앉은 한 마리의 새가 드높은 가을하늘에 날아 오르는 가슴 벅찬 날개짓을 이 드레스에 느껴 봅니다. 글 탐색이전 글: Han D – she다음 글: 깊어가는 감성의 계절에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댓글 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나중을 위해 이름, 이메일주소,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.